저희 3살 둘째 아이에게 구매해주었습니다.
큰 아이와 저희 부부는 이미 라텍스베개를 사용중이였구요.. 이전까지 저희 둘째도 가장 작은 사이즈의 라텍스베개를 사용하였는데.. 아이가 자라기도 했고... 자꾸 형아베개를 탐내서...^^
"석주야~ 이거 석주베개야~"하고 말해주니 활짝 웃으며 달려가서 베개를 베고 눕네요.. 어찌나 이쁘고 뿌듯하던지..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저희 기존 베개는 타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아... 훨씬 거금을 주고 구매했더랬습니다..
진작에 유로를 알았더라면...
가격, 제품 다 만족합니다~ 참 베개커버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곰돌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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