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천연 라텍스 깔창을 들어 보셨나요?
발바닥 아프신 분, 근족막염, 뒤꿈치가 아프신 분, 발 앞굼치가 아프신 분 쉽게 생각하시지만 한번 깔아 보시면 “그것 참 물건이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오리라 믿습니다!
천연 라텍스 깔창! 정말 편안합니다!
원래 부직포로 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촉감이 좋은 원단이며 통상적으로 신어도 1년 이상 가는 천연 라텍스, 깔 창입니다!
매일 신지 않는 저 같은 경우 2년 씩 사용했는데도 아직도 짱짱한 그런 천연 라텍스 깔 창입니다.
유로 라텍스 천연 라텍스 베개는 다음 항 차부터는 이렇게 천연 라텍스 베개에 로고를 넣어 로고가 없는 중국산 합성 라텍스와 구별을 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천연 라텍스 베개 굴곡긴형, 굴곡지압 낮은형, 땅콩 낮은형을 우선적으로 로고를 넣었습니다.
천연 라텍스 베개 높은형과 일반형은 아직 준비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천연 라텍스 베개 금형만 무려 300개 이상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제품 검사 중에 보면 이렇게 찢어진 부분이 나온답니다. 그럼 아래 사진처럼 원액으로 붙여 드립니다.
라텍스 매트리스 금형에서 탈 금형 시 잡아 당길 때 찢어지는 현상입니다.
사용하는데 아무 지장 없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들은 사람이기 때문에 지나 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상적인 현상 이므로 통과 하시기 바랍니다.
천연 라텍스는 벌려 보기 전에는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를 9년째 검사를 하고 있지만 제품을
수작업으로 15시간 걸려 한 개를 만들므로 1분에 몇 개씩 찍어 내는 플라스틱 제품과 감히 비교 할 수 없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불량 나면 녹여서 다시 만들 수 있지만 천연 라텍스는 한번 만들면 다시 재생이란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는 원가 자체가 몇 십만 원 이상합니다.
그렇기에 불량이라고 버릴 수 없으며 수선해서 정상적인 상품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천연 라텍스에 잘 모르는 분들은 표면이 이러니 이것 불량 아니냐고 문의 주시는 분 있습니다만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수선을 할 수 없는 정도라면 당연히 불량이므로 분쇄하여 다른 여러 용도로 사용 합니다.
대신 만지면 부드럽고 손으로 주물러 보면 짱짱하며 합성 라텍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편안하며 수명이 오래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천연 라텍스를 찾는 것이고 아쉽게도 순수 천연 라텍스를 판매하는 곳은 오직 유로 라텍스 뿐임을 알려 드립니다.
금형 길이가 2m 20Cm인데도 195Cm 까지도 줄어 듭니다. 날씨가 더 추운 한겨울에 한국으로 가면 더 줄어 든답니다. 역시 천연 라텍스의 인장성과 수축성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합성 라텍스는 잘 줄어 들지 않으니 이것만 봐도 쉽게 천연 라텍스 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보시면 길이가 194Cm나옵니다. 일부러 절단 한 것도 아니고 통몰드 그대로 이고 똑 같은 금형에서 생산하는데 이처럼 매번 길이가 같지 않습니다. 더러는 204Cm 나올 때도 있답니다. 이렇게 천연 라텍스는 만드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답니다. 천연 라텍스는 이렇게 민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라텍스 공장들이 이렇게 어렵게 만들지 않고 합성 소재를 넣어 쉽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지 더운 태국 날씨로 인해 셔츠가 흠뻑 젖어 버렸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벌써 배 부분에는 모두 땀으로 젖어 버렸습니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쉽게 생각하시지만 제대로 된 제품은 쉽게 만들어 지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제 샘플로 천연 라텍스로 조끼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테스트를 한 뒤 시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어려운 호흡에 안전한 천연 라텍스 마스크도 개발 중에 있으며 호흡의 용이성 그리고 미세먼지 걸러주는 측정 테스트를 마친 후 시판 될 예정입니다.
내일 8일 선적할 예정이며 인천항에 20일 입항 예정 스케줄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