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태국 날씨는 정말 덥습니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를 찌는 금형 옆은 항상 45도 까지  올라가므로 정말 힘이 듭니다

이러니 몸보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몸이 금방 축이 나겠지요!

그래서 더운 나라 사람들은 몸을 덜 상하게 하려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하려고 하다보니 우리는 그들이 게으르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1년 열두달 더운 곳에서 지내다 보면 몸이 쳐지니 몸을 아낄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우리나라 처럼 3달 정도 덥고 보양식이라도 자주 먹을 수 있다면 쌩쌩하겠지만....

뭐 제가 만약 이 일을 한다고 해도 장담하기 힘이 듭니다!

이번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직컨 공구는 다음주 월요일 7일 제품 검사를 한번 더 하고 8일 선적 할 예정 스케줄입니다.

태국의 신년 명절 쏭크란으로 인하여 명절 전 출발하지 못하면 이달 말쯤 출발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품 수량이 좀 부족해도 출발 시키려고 합니다.

일부 품목은 수량이 넉넉하지 못해서 조기메 품절 될 수 있음을 미라 알려 드립니다.

오늘은 카메라를 가져 갔지만 아뿔싸 메모리카드가 없어ㅎㅎㅎ  이렇게 핸드폰으로 찍어 왔습니다.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그리고 굴곡형 라텍스 베개 굴곡 지압형 라텍스 베개, 땅콩형 라텍스 베개 ...

3단 접이식 라텍스 매트리스 그리고 굴곡형 라텍스 베개 개인이 보기엔 정말 꽉차있습니다만..  판매하는 사람은 늘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라텍스 매트리스 표면 기포 등이 있는 곳입니다. 자연적인 현상으로 이렇게 기포가 생긴답니다.

3단 접이식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절단한 옆면입니다. 여기도 이렇게 기포가 있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큰 구멍 정도는 메꿔서나갑니다.

월요일 7일 다녀와서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