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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칸차나 부리도에서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베게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칸차나 부리도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도로서 영화 콰이강의 다리의 좔영장소이기도 하며 아주 험악한 절벽과 계곡이 어울려져 있으며 많은 한국의 골퍼들이 골프를 즐기기도 하는곳이랍니다.

여기는 돈의 흐름이 많아 부자들이 많이 있어 상당히 판매가 많이 이루어 질것이라 내다보고 있습니다!

칸차나부리 특산물은 태국말의 "파이린" 산지이며 파이린은 우리나라말로 사파이어 보석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어이" 우리나라말로는 사탕수수이지요. 이런 특산물이 많이 생산된답니다.

그러나 천연 라텍스를 만들기 위한 고무나무는 재배를 하지 않지요..

또한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베개는 특히 허리 아픈신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에 이번설명회에 참석하신 분들중에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참석 하셨습니다.

우리나라말로는 보살이라고 하지요.. 그런분들도 몇분이나 오셨답니다.

칸차나 부리도를 들어가기 직전 이정표 표지판입니다.

방콕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반을 달려야 갈수 있는곳이며 거리는 약 220Km 정도로 파타야 보다 훨씬 먼곳이지요..
태국직원 멈의 도움으로 역시 설명회를 열심히 하는 유로 라텍스의 William입니다.

태국사람들은 우리나라보다 의료보험 제도가 잘 되어 있지 않기에 아프더라도 스스로 해야하며 보험적용되는 약들은 우리나라의 예전에 그렇게 했던것처럼 약이 그다지 좋지 않답니다.

태국은 특이하게 아파서 병원에 가더라도 주사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지금도 전 주사를 맞어본적이 없답니다.

태국에는 국왕이 거의 신적인 존재이며, 국민들의 존경심은 아주 대단하답니다. 그래서 매주 월요일은 황족의 상징인 노란색옷을 존경의 뜻으로 입는답니다. 그래서 오늘이 월요일 이다보니 아주 많은 사람들이 노란색 옷을 많이 입고 왔었습니다.

아무쪼록 허리가 아프시거나 목 어깨가 아프신분들이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베개를 사용하시어 편안한 밤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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