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라텍스 까페 가입은

예전에 해놓았었습니다.

직컨이 어떻고 공구가 어떻고 ...

매트하나 바꾼다고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텔레비젼 홈쑈핑에서

라텍스 판매가 나올때 마다 

까페에 자꾸 들어오게 되었네요.

집에는 단 하나 밖에 없는 내가 설계한 원목가구를 

일찍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침대가 넘 허전하여

유로 라텍스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진작에나 사는건데...

늦게 산 것이 후회 되네요 ^ ^

나이가 드니 아토피가 조금 있고

냄세 나는것에는 민감한데 냄새도 없고,

쿠션도 안성 마춤이고,

옆에서 뒤척여도 충격이 전해지지 않으며

수면을 방해하지 않으니

거금을 들여도 전혀 아깝지 않네요.

유로 라텍스 너무 고마워요.

아이들것도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예전에 원목가구 들여 놓고 찍어 두었던 사진입니다.

원목 가구를 사용하니 질리지를 않구요.

애착이 많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