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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대전 소비자 연맹에서는 판매처에서 전혀 모르게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제품을 구매해서 검사를 하였으므로 공정하게 검사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목 대전 소비자 연맹에서는 판매처에서 전혀 모르게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제품을 구매해서 검사를 하였으므로 공정하게 검사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5-05-07 12:57:41

안녕하세요?

 

어제 대대적으로 천연 라텍스에 대해 뉴스가 실렸습니다.

많이들 놀랐을 것이라 봅니다!

 

대전 소비자 연맹에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제품을 구매해서 검사를 하였으므로 공정하게 검사한 것으로 생각합니다.(물론 2014 1126일 천연라텍스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생각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유로라텍스는 태국에서 지내다 보니 지난 간담회도 참석하지 못해 라텍스 검사에 대한 정보도 받지 못하고 통상적인 판매상태에서 몸무게가 가벼운 어린이용으로 부드럽게 특별히 제작한 하얀83” 제품을 소비자연맹에서 가져가 검사하였어도 당당히 “NR” 판정을 받았으며, 기본제품인 하얀88” 혹은 하얀95” 제품으로 검사를 받았으면 좀 더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라텍스 제품 특성상 반드시 넣어야 하는 첨가제 때문에 아닐린이 지난 KBS때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그때보다 훨씬 더 많이 줄어 안심할 수 있는 1kg 100mg 이하인 43mg으로 측정되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지만, 지금은 공정을 더 늘여 아예 아닐린이 거의 없는 신상품루버텍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고에 보관한다면 휘발성인 아닐린은 어느 정도 (1Kg 100mg)기준 이하에서는 휘발이 되고 나면 큰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검출된 제품은 인체에 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품을 검사하면 가장 중요한 Natural Rubber(천연고무)의 약자인 “NR”을 판정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말로만 글로만이 아닌 진짜 천연 라텍스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미 제품 검사할 거란 것을 이미 알려 졌다면 과연 믿을 수 있을는지 약간 의문이 듭니다!

 

물론 유로라텍스는 당연히 "NR" 판정을 받은 천연라텍스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로라텍스에서는 특별히 어린이용으로 제작한 밀도가 가장 낮은 83kg/㎥으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물론 현재는 천연 고무를 더 많이 넣은 밀도 83(단종), 88(단종직전), 90, 92, 95, 100kg/㎡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제품인가에 따라 함유량도 변하는 것이고, 트릭이 워낙 남발하는 시대이므로 믿지 못한다면 직접 당겨 보고, 주물러도 보고 해서 확인 하는 것이 가장 으뜸입니다.

밀도에 따라 천연고무 함유량 보러가기


YTN 뉴스 일부 발췌 가서보기

88% 합성인데도 '천연 라텍스'로 광고

합성 고무 성분의 비율을 보면, 벨기에산 플레인샵 제품이 88%로 가장 많았습니다.

나머지 4개 제품은 미국 코라텍, 중국 보띠첼리, 태국산 잠이편한라텍스, 이탈리아 젠코사 제품으로, 합성 고무 성분이 최대 65%에서 20%에 달했습니다
.

아닐린이 제품 1kg 100mg 이상 검출된 8개 제품은 젠코사, 플레인샵, 에코홈, 라테스하우스, 델라텍스, NCL 라텍스, 라텍스코, 마이라텍스입니다
.

NEW1
뉴스 일부 발췌 가서보기

"천연라텍스도 가짜"100% 천연고무 없어

중략

천연라텍스라고 판매되는 16개 중 5개는 합성라텍스 성분이 20~88%까지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플레인샵(Noble 4000·136만원)·젠코사(TQL-1700H·189만원)·신목(보띠첼리·39만원)·코라텍(탈라레이·53만원)·잠이편한라텍스(ZMA·57만원) 5개다.

특히 이 중 젠코사(합성 20%)을 제외한 4개 제품은 천연라텍스 성분보다 합성라텍스 성분 함유비율이 더 높았다. 플레인샵은 합성비율이 88%로 가장 높았고 코라텍(65%)·신목(57%)·잠이편한라텍스(53%) 순이었다.

중략..

제품 가격은 퀸사이즈 12종류 중 젠코사(TQL-1700H) 189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신목이 39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싱글사이즈 5개 제품 가운데는 잠이편한라텍스가 57만원으로 가장 비싸게 판매됐고 델라텍스가 23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가장 가격이 비싼 제품인 젠코사(TQL-1700H)와 잠이편한라텍스의 경우 천연라텍스가 아닌 합성라텍스 함유 제품으로 나타나 가격이 비싸다고 100% 천연라텍스 제품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MBC뉴스 일부 발췌 네이버 가서보기 다음 가서보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가짜 들통'…일부 합성 섬유

합성라텍스는 천연에 비해 수명이 짧고 항균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보통 가격이 절반 이하입니다.
업계에선 일반적으로 천연성분이 80%를 넘으면천연라텍스라고 부르지만, 기준은 없습니다
.
16개 중 절반인 8개 제품에서는 잠재적 발암물질인 아닐린이 킬로그램 당 1백 밀리그램 이상 검출됐습니다.

부산일보 뉴스 일부 발췌 가서보기

천연라텍스라 해놓고 합성라텍스 포함한 매트리스 제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대전소비자연맹은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중 선호도가 높은 퀸 사이즈 12, 싱글사이즈 4, 합성라텍스 1종 등 모두 17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합성라텍스인 신우팜앤라텍스 제품은 라텍스 성분·함량을 천연라텍스와 비교하기 위해 시험대상에 포함시켰다.

이에 따르면 16개 제품 중 5개 제품이 합성라텍스가 포함됐는데 함유율은 △플레인샵(Noble 4000) 88% △젠코사(TQL-1700H) 20% △신목(보띠첼리) 57% △잠이편한라텍스(ZMA) 53% △코라텍산업(탈라레이) 65% 등이었다.

이와 함께 15개 제품에서는 호흡곤란, 접촉성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아닐린이 검출됐다. 젠코사 제품에서 1096.0/, 플레인샵은 848.9/, 에코홈(에코홈) 723.0/, 라텍스하우스(Cloud 9) 442.2/㎏ 등이었다.

파이넨셜 뉴스 일부 발췌 가서보기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제품 16개 중 5개는 가짜

6일 대전소비자연맹이 국내 시판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제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라고 인식될 수 있도록 광고.표시한 16개 제품 중 5개는 합성라텍스가 일부 함유돼 있었다.

젠코사(TQL-1700H) 20%, 잠이편한라텍스(ZMA) 53%, ()신목(보띠첼리) 57%, 코라텍산업(탈라레이) 65%였다. 플레인샵(Noble 4000) 88%까지 합성라텍스를 함유했다. 사실상 천연라텍스라고 보기 힘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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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라텍스 매트리스 '가짜 주의보'…일부는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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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3분의 1이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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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라텍스 매트리스 30%가짜’···일부에선 발암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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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천연라텍스, 알고보니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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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천연라텍스 '가짜 주의보'…일부는 발암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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