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라텍스의 특별사이즈와 10cm/ 15cm 제작할 때 무엇을 사용할까요?

기존의 접착제는 석유화학제품으로 천연가스와 원유에서 생산합니다.

그래서 인체에 유해하여 많은 사람이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접착제는 우리 생활 무수한 곳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가 매일 신는 신발은 화학 접착제 없이는 절대 만들 수 없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구두를 만드는 공장은 온종일 내내 접탁제 냄새가 꽉 차 있습니다.

그러나 휘발된 이후엔 우리가 평생 신발을 신고 다녀도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평생 신발신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비록 화학 접착제를 사용해도 실사용자들이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씨에이치그린 개발에서 해조류인 미역과 다시마를 이용해서 또한, 제이알 사에서는 마늘을 이용한 천연 접착제를 개발하였으며 시판에 들어갑니다.

또한, 갯지렁이 접착제처럼 성분이 마그네슘과 칼슘이 함유한 단백질로 된 천연 접착제도 있습니다.

이와 달리 태국은 일 년 년 중 더운 날씨를 가져 열대작물인 카사바 cassava 재배가 쉬우며 그 뿌리에서 채취되는 tapioca 전분은 과자 음료 요리원료 및 풀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카사바는 그 재배 양이 엄청나며 에틸알코올을 생산하여 휘발유와 혼합하여 자동차에 사용하고 있으며, 타피오카 전분이 많은 나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타피오카 전분에는 온화한 맛이 있고, 불투명하며, 접착력이 있는 풀을 형성하며, 건조 후에도 점성을 유지할 수 있어 봉투 및 스티커 등 많은 곳에 접착제로 사용되며, 원유보다 더 저렴하기에 태국에서 천연 접착제 만드는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여러 가지 고분자물질을 처리하여 용도에 알맞는 접착제를 제조하고 있으나,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고무풀이며, 이것은 천연고무를 롤러로 곱게 갈아 고무의 분자 사슬을 적당히 절단한 후, 약간 산화시켜 타피오카와 혼합한 것입니다.

물건과 물건을 접착시킬 때는 서로 성질이 비슷한 것끼리 붙기가 쉽습니다.

분자의 구조, 극성이 가까운 것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크기 때문에 접착하기 쉬운 까닭입니다.

그래서 분자구조가 같은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나 라텍스 베개를 붙이는 접착제로써 사용되는 것입니다.

타피오카와 천연고무원액이 만난 천연 라텍스 접착제는 실온 경화제 에멀전 수용액으로 분류하며 건조 후 접착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물 등 흡수로 인한 변형이 생기지 않고, 접착 면이 투명하며 장기 보관이 가능하며, 또한 천연소재이므로 화학소재 냄새가 전혀 없으며, 건조된 후 화학 접착제처럼 딱딱하게 굳거나, 접착제가 노랗게 변색하거나, 말려 들어가는 현상이 전혀 없고, 인체에 묻었을 시에도 약 1분 후 비벼보면 고무 덩어리로 변하여 저절로 떨어지는 특성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천연라텍스는 반드시 천연고무 원액에 접착력이 강하고 부드러운 타피오카 전분의 천연소재를 사용한 천연 접착제를 사용해야 일체감을 가지며, 100% 무독 성 천연 원료로 만들어진 천연 접착제로서, 기존 석유화학 제품처럼 중추신경마비 등 독성이 없어 인체에 전혀 무해한 천연라텍스 접착제입니다.

유로라텍스 제품 중 특별사이즈나 두께 10cm 혹은 15cm 제품을 만들 시 사용하는 접착제가 바로 천연고무와 타피오카가 만난 천연 접착제를 사용하여 제작하므로 오히려 항균성이 더 뛰어나 우리의 건강을 향상시켜 준답니다.

따라서 유로 라텍스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제품에 사용하는 천연 접합제는 고무원액에 타피오카가 함유된 천연고무 접착제임을 알려 드립니다.

천연 접착제 타피오카를 소개한 태국의 비영리 단체 웹사이트입니다.

5번 항목을 보시면 됩니다.

http://www.thaitapiocastarch.org/utility.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