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보내준 컨테이너가 드디어 여러분의 곁으로 가기위해 이렇게 광명시 유로 라텍스 창고에 도착 했습니다..
무려 거의 100박스를 한번에 포장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혹시 배송시 택배 아저씨의 불친절한 일이 있더라도 조금만 양해 해주세요..
그것은 아주 조금 의 댓가를 받고 무거운 박스를 옮겨 주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 여러분 늘 편안한 밤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다음 공구부터는 박스에 넣어 배송하지 않습니다..
택배아저씨들이 잡을수가 없어 배송이 너무 힘들다고 항의가 들어와 박스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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