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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상식

천연 라텍스 제대로 알면 좋은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으며, 구입전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이 담긴 자료실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가 판별할 수 있는 정확한 방법
제목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가 판별할 수 있는 정확한 방법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1-02-21 12:38:11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텍스 베개 제대로 고르는 방법은?

 

100% 천연 라텍스는 100% 순수 고무 원액으로 만듭니다.

고무는 인장성(고무줄과 같이 늘어나는 성질), 탄력성(고무공과 같은 반탄력)이 지구상의 그 어떤 물질보다도 가장 뛰어난 것은 초등학생도 이미 알고 있는 이 상식을 천연고무로 만드는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라텍스 베개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지금 홈쇼핑 등에서 싸게 판매하는 것은 충전제가 50% 이상 들어간 제품을 싸게 판매하는 것을 잡아당겨 보면 그냥 늘어남이 전혀 없이 툭 끊어집니다.

이 정도 수준은 당연히 5년도 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천연 라텍스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천연 라텍스 제품은 충전제가 들어간 정도는 20~30% 수준이므로 당겨보면 조금 늘어나려다 찢어집니다.

이런 제품은 통상적으로 7~8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빈도가 낮거나 관리를 잘할 때 수명이 최대 10년 정도 가지만,  열 하게 되면 그 수명은 온 열한 정도에 따라 줄어들며 대부분 5년을 채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가리기 위해서 소비자의 눈을 예쁘고 두꺼운 커버에 초점을 맞추어 판매하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는 커버가 아닌 편안한 라텍스에서 자려고 하는 것입니다.

두꺼운 커버는 라텍스 탄력을 반감시키므로 누웠을 때 느낌은 단단한 듯하나 실제 라텍스는 밀도가 약하기에 수명이 짧은 것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겉 커버 없이 누웠을 때 느낌이 짱짱한 다른 편안함이 있고 수명이 오래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것입니다.

 

충전제가 들어간 제품은 얼마 가지 않아서 충전시킨 양에 따라 꺼지는 현상이나 부스러지는 현상이 빨리 생기는데, 수입자가 싸고 깔끔한 것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천연 라텍스 공장에서는 제조 원가도 줄이고 표면도 매끈하게 되니 충전제를 더 넣어 생산하는 것은 제조자 입장에서만 보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실로 안타까운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 천연 라텍스 제품을 만드는 공장에서는 수입자(외국의 구매자)가 천연 라텍스를 판별할 수 없는 점을 이용하여 충전제를 넣고도 100% 천연 라텍스 인양 판매하고 있고 그것을 모르는 라텍스 수입자들은 그대로 100% 천연 라텍스라고 선전하며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연 라텍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가 판별할 수 있는 정확한 방법

1, 천연 라텍스는 얇은 막으로 연결되어 있어 아주 약해 강하게 당기면 얇은 막이 못 견디며 찢어집니다.

그러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를 잡아당겼을 때 쉽게 찢어지지 않고 잘 늘어난다면 최고급 제품이 되는 것이지만, 충전제가 많이 들어간 제품은 톡 끊어집니다.

2, 손으로 주물럭거렸을 시 강한 탄성이 느껴져야 우리의 무거운 몸을 제대로 받쳐 줄 수 있지만, 스펀지보다 조금 더 있는 탄성 정도라면 충전제가 많이 들어간 제품이므로 무거운 것을 지탱하는 힘이 부족하기에 수명이 짧은 것입니다.

 

3,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는 고무로 만든 제품이라 상당히 무겁습니다.

대부분의 판매처에서는 무게를 잴 수 없으므로 고무가 적게 들어간 밀도 낮은 제품도 고무 성분이 많이 들어가 무겁다고 말하며 판매하고 있으며, 실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퀸사이즈 15T일 경우에는 부피가 커서 보통 사람들은 들지 못할 정도로 아주 무겁습니다.

 

천연라텍스는 일반 상품과 달리 연약한 에어 셀의 얇은 막과 얇은 막으로 연결되어 있어 들어 올릴 때 잘못 잡게 되면 찢어지기 때문에 유로에서는 7.5T 2장을 올려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4, 천연 라텍스 제품은 끈끈한 고무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성형 제작 때 고무 거품이 금형 구석구석까지 들어가기 어렵고, 찐 후 금형에서 탈 거 시 금형 천장에 라텍스 표면이 붙어 떨어지는 현상이 대부분 생기므로 천연 라텍스 표면이 매끄럽지 못한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시각적인 차원에서 그런 것이며, 그러나 만져 보면 아기 살처럼 부드럽습니다.

 

손톱이 아닌 손가락으로 절단한 부분을 비벼 보았을 때 100% 천연 라텍스는 조각이 아주 조금 떨어지나 충전제가 들어간 제품은 조각이 우수수 떨어지며 만져 보았을 때 충전 소재에 의해 합성수지 액은 부드럽고 합성분말 일 경우는 둔탁합니다.

 

그 외 색상 등은 변화가 많으나 옅은 베이지 계 미색을 반드시 뛰어야만 하며,

하얀색에 가까운 옅은 색상은 충전제가 섞인 제품입니다.

냄새는 황의 냄새인 분유 냄새와 유사한 냄새로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나므로 향기나 역겨운 냄새가 난다면 그것은 합성라텍스 매트리스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항이 사람마다 약간의 감각 차이가 있으므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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