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에 구입을 했고요. 사용을 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두께 7.5 천연라텍스 싱글 3단 접이식 매트를 사용하게 된 것은 바닥에 놓고 사용하면서 사용 후 깔끔하게 장롱에 넣고, 꺼내며 사용하고 싶었기에 골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금 몸무게가 나가서 5T는 조금 낮아 보인다고 두께 7.5 높이를 추천해주셨는데, 누우면 짱짱하면서 받쳐주는 탄성이 너무 좋아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이 정도 탄성은 되어야 보증 15년 해줄 수 있다고 자랑 하시더라고요.

마치 수많은 고무공을 통에 넣고 밟으면 이 정도 탄성이 느껴지지 않을까 해요.


예전에는 이리저리 왔다 갔다. 자고 일어나면 원래 잤던 자리에서 벗어나고 했는데, 지금은 거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가장 크게 느껴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잠자는 시간이 보통 7시간 정도였었는데도 조금 피곤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6시간 정도만 잠을 자도 개운하네요!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상당히 만족합니다.



많이 파시고,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